지름신 보고 그 두번째.. by 삿쨩

포스팅은 몰아서 하는 것보다 꾸준하게 하는 것이 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지만

막상 올리는 것 자체를 잘 안하는 나로서는 이렇게 몰아쳐서 하는 것이 편한 것은 사실이다.

업무도 늘 이런식으로 하지만 다음부터는 꾸준히 포스팅 하도록 노력하겠다.(반성중)




역시 왠만한 기기는 다 중국에서 생산되는구나 라는 실감을 느끼게 해주는 문구




구성품은 간단하다. 이어폰이니 복잡할 이유도 없지만 간단한 구성은 애플사의 모토인듯.




이어폰을 풀어헤치면 대충 이런 느낌.




가운데 버튼이 플레이, 좌우 버튼이 볼륨조절, 뒷면에는 마이크가 있다.




L,R이 안쪽에 표기되어 있지만 마이크 달린쪽이 오른쪽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글자를 안봐도 구분하기 편하다.




옆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다. 소니 이어폰 이후로 커널형을 고집하는데, 외부소리를 차단하고

귀에서 잘 안빠지며 음감을 높여준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만 이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긴 하다.

돌아다니면서 들으면 차소리가 안들린다.




S,L이 적혀있다. 처음에 '이게 뭐지? 왜 L,R이 아니지?' 라는 점에서 큰 혼돈을 가져왔지만...




캡슐뚜껑을 열어보니 Small, Large의 약자로 패킹(?)을 귓구멍 크기에 맞게 교체할 수 있도록

추가로 구성되어 있었다.




뒷면에는 간단한 설명서 같은 느낌으로 적혀 있는데 위에 패킹을 교체하는 방법이, 아래 금속부분을

바꾸는 방법이 적혀있다.




이걸 뭐라고 하는지 잊어버렸는데 진동판? 여튼 소리가 여기를 진동시켜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뭐 알바 아님.

덧글

  • 쓰레기청소부 2009/09/18 14:27 # 답글

    그 96000원이나 한다는 전설의 이어폰이군요. 혹시 질문 좀 해도 될까요? 임피던스가 몇 옴이나 되는지요?
  • 삿쨩 2009/09/18 14:39 #

    이게 스펙상 100Hz에서 23옴 정도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실측은 못해봐서 정확할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역시 터치에 마이크 기능이 되기 때문에 메리트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스카이프로 음성채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
  • PAXX 2009/09/19 16:46 # 삭제 답글

    저도 이걸 사고 싶었는데^^; 부럽습니다~
  • 삿쨩 2009/09/21 09:26 #

    다른 좋은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많기는 하지만 역시 In-Ear 라는 점(커널형)과 마이크가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로 작용했네요. 저같은 막귀에게 더할나위 없는 녀석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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