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하던 점심을 사정상 싸오질 못해서 편의점 도시락을 사먹게 됬네요.

음... 햄버그 스테이크 정식이던가.. 이름은 까먹었고 2500원에 이런 구성입니다.

큼직한 햄버그가 인상적이더군요. 두께는 얇습니다만.. ㅋㅋ

요즘 자주 마시고 있는 코카콜라 체리맛. 예전에(중,고등학생 시절?) 자주 마시던
닥터페퍼 생각이 나더군요.

원래는 국이나 물을 선택하게 되어 있지만 사정상 음료수를 받아왔습니다.
현중이가 웃는 모습이 묘하게 무섭게 느껴지는 광고가 떠오르는 그 음료.

사실 PAXX 스타일로 뿌려볼려 그랬는데 소스가 걸쭉(?)해서 손에 잔뜩 묻히고 실패
했습니다. 세상에는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참 많아요.

밥에는 뭔가가 야박할 정도로 살짝 뿌려져 있습니다. 계란 노른자 맛 같았지만...
뭐 이정도 양이라면 있으나 마나.

대체적으로 단 맛이 좀 많기는 했지만 싫어하지 않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히려 평소 싸오던 도시락보다 맛있다고 생각해 버렸을 정도.

그리고 디아블로2 확장팩을 생각나게 하는 바바3형제.

아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 예전에 미친듯이 했던 기억이...

2개를 사면 1개를 더 주는 상업에 그냥 넘어가 버렸습니다. ㅋㄷㅋㄷ 어쩔 수 없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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